현대차그룹이 외환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에 현대건설 인수대금 잔금 4조 4641억원을 모두 납부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작업은 완료됐습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계동 현대건설 사옥으로 출근해 현대건설 임직원 조회를 주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현대건설을 자동차,철강과 함께 그룹의 3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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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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