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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고르바초프 80세 생일 인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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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냉전을 종식시킨 위대한 지도자와 구 소련을 멸망시킨 배신자라는 이중적 평가를 받고 있는 구 소련 대통령 고르바초프가 80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런던에서 열린 고르바초프의 팔순 기념 연회에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샤론스톤 등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푸틴 총리는 축하 전문을 보내왔습니다.

고르바초프는 최근 러시아에서는 인권과 자유에 대한 공격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푸틴 총리는 내년 대선에만 신경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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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에 러시아 주택가에 동물원을 탈출한 너구리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너구리를 잡으려고 애를 써보지만 요리 조리 도망다니는 너구리의 놀라운 기동성에 쩔쩔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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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다리차와 그물 등 온갖 장비가 총동원된 뒤에야 너구리 체포 작전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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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뒷자석에 얌전히 앉아 있던 아기가 아빠가 음악을 틀어 주자 기다렸다는 듯 숨겨 둔 끼를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힙합 가수의 경쾌한 곡에 맞춰 아기는 익살스런 표정과 함께  조그만 손을 휘저으며 리듬을 탑니다.

네티즌들은 진정으로 음악을 느낄 줄 아는 힙합 신동의 출연에 감탄하며 하루빨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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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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