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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남성보다 40대 여성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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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만성피로증후군 진료 환자를 조사한 결과 40대가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여성이 3만 천 여명으로 남성보다도 48% 이상 많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일상 활동 이후 비정상적인 탈진이나, 일상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기운이 없는 상태가 6달 넘게 지속 되는 경우 붙는 진단명입니다.

20대 여성은 최근 5년간 만 8천여 명이 만성피로 증후군 진료를 받아, 30대나 50대 남성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심평원은 "20대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사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며,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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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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