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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독도영토관리사업 착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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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일본 정부가 최근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학교 교과서 검정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역사를 정면으로 왜곡하는 일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은 불변의 사실"이라며 "정부는 영토주권 차원에서 독도영토관리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는 등 단호하고 엄정한 입장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원전 사태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일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민 건강이나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에 대해서는 사소한 것이라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와 실상을 공개하라고 장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또 다음 달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부터는 울진.고리.월성 등 원전 입지 지역을 중심으로 원전 사고 발생을 가정한 대비 훈련을 종전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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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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