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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공인, 자극적인 말로 맞서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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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어려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이럴 때 우리가 할 일은 단결"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공인은 나라를 위한 일인데 자기 주장과 맞지 않는다고 해도 자극적인 말로 맞설 게 아니라 논란의 중심에서 한발 떨어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특히 법사위에서 잠자는 북한인권법을 처리해야 한다"면서 "북한인권법이 단기적으로는 북한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통일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한나라당의 공약사항인 사립학교법 개정도 본격적으로 4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해 4월 혹은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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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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