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운임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따라 5월과 6월에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항공업계는 지난 2월과 3월의 국제유가가 반영되는 5월과 6월 유류할증료가 기존보다 다섯 단계 오른 11단계로 상승해 2년여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왕복 기준으로 약 10만 원 오른 31만 원으로 조정되는 등 50% 가량 인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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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던 충남 아산 탕정 2단계 사업과 오산 세교 3지구 개발사업이 전면 백지화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중앙도시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LH공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렇게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LH공사의 사업 재조정 대상인 파주 운정3지구는 4월달 내로 사업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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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다른 LED 모니터를 팔아 허위광고 논란을 일으킨 홈플러스가 사과와 함께 새 제품 교환을 약속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고객에게 사과한다며 광고 전단상의 모니터와 사양은 같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된 23.6인치 모니터를 다음달 21일부터 교환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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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늘(1일)부터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휴대전화 구입시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 할인혜택을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2년 약정 일반 휴대전화를 사는 가입자에게 13만 8백 원, 스마트폰을 사는 가입자에겐 16만 8백 원씩 제공하던 보조금을 모두 12만 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