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군사작전 지휘권을 인수한 나토가 카다피 축출을 목적으로 반군세력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리비아에 대한 무기 수출금지 감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카다피 친위부대는 물론이고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도 무기 수출금지에 위배된다"고 말했습니다.
라스무센 총장은 또 "여러 나라에서 리비아 반군을 무장시키는 문제를 놓고 논의가 진행하고 있지만, 나토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민간인 보호"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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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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