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31일 오전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대기 중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강릉 1곳에서만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입방미터당 0.188 밀리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또 29일 비가 내린 강릉과 춘천, 30일 비가 내린 제주의 빗물을 분석한 결과 강릉에서만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릉 빗물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의 양은 전날 서울과 춘천에서 검출된 것보다 적은 L당 0.235 베크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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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