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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절감 위해 분수가동 한달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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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을 위해 서울시내 분수 가동이 늦춰집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등지에 있는 분수 22개를 제외한 나머지 3백 20여 개 분수를 예년보다 한 달 늦춘 5월부터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동기간도 10월에서 9월로 한 달 줄이고 하루 가동시간도 분수별로 1시간씩 줄이기로 했습니다.

주요 간선도로와 경관용으로 설치된 분수는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분수는 오후에 가동하는 등 시간대를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4억 원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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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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