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말을 앞둔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52주 신고가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31일 다우존스 지수는 71.6 포인트 오른 12350.61, 나스닥은 19.9포인트 오른 2776.79, S&P 500은 8.82포인트 오른 1328.26으로 마감했습니다.
대기업들에게 인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ADP사가 집계한 민간 부문 고용 근로자수가 이달 들어 20만 1천 명 늘었다는 소식에, 미국의 일자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됐습니다.
경제전문방송 CNBC는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으나, 거래량이 작아 상승세가 이어질지 낙관하기는 조심스럽다고 전했습니다.
뉴욕시장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늘었다는 소식에 30일보다 52센트, 0.5퍼센트 내린 104.2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시장 브렌트유는 10센트, 0.1퍼센트 내린 115.06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현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