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64살 곽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곽 씨는 30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도 구리시의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이 학교 1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생이 성추행 당하는 장면을 교사가 목격해 소리를 질렀고, 이를 듣고 근처를 지나던 '어머니폴리스' 회원 36살 임 모씨 등 2명이 곽 씨를 붙잡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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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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