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생용 독도학습 부교재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합니다.
교과부는 최근 일선 학교에 보급한 '독도교육 내용체계'를 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독도의 역사, 지정학적 중요성 등을 담은 초등학생용 독도학습 부교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가 지난해 6월 동북아역사재단에 위탁해 개발한 부교재는 영토, 영해, 영공, 배타적 경제수역 등 대한민국 주권이 미치는 범위와 독도의 지정학적 중요성 등을 만화, 사진 등을 곁들여 설명했습니다.
특히 독도에 대한 일본 주장의 문제점과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다른 나라 지도의 사례와 이를 바로잡기 위한 사이버사절단 반크의 활동상황 등도 담았습니다.
교과부는 '영토에 대한 올바른 수호의지와 미래지향적인 민주 시민의식 함양'이라는 독도교육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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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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