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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출입문 열고 달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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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침 8시 13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소요산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6분 동안 멈춰섰습니다.

코레일은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에 탑승시켰지만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출입문이 닫혔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감지기가 고장났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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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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