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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역에 폭발물' 장난전화 1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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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지하철역에 폭발물이 있다며 장난전화를 한 혐의로 고등학생 19살 임모 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양은 지난 15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개봉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장난 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지적장애 2급인 임 양은 지난 2009년에도 인천공항 등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장난전화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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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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