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반쯤 경북 포항시 송동리의 한 교차로에서 35살 황모 씨가 몰던 15톤 화물트럭이 교차로를 가로지르던 2.5톤 유조차와 25톤 트럭 등 차량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황 씨의 화물트럭이 길 옆 3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지면서 황 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교차로를 지나던 황 씨가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신호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