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남북 분단의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우리 내부의 분열을 부추기는 불순 세력들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찰대학 제27기 졸업식에 참석해 "법질서가 제대로 서야 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줄면서 경제도 활성화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해 광복절 축사에서 제시한 공정사회는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윤리적,실천적 인프라이며, 공정한 사회의 기본은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경찰대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