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의원들이 대지진 참사에 따른 피해 복구비에 보태기 위해 자신들의 세비를 6개월동안 40% 정도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민주당과 자민당, 공명당의 간사장들이 중의원과 참의원 의원의 세비를 6개월동안 40% 삭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따라 일본 국회의원의 세비는 한달에 129만4천엔, 우리 돈 1천7백만 원에서 매월 50만엔씩 줄어들게 됐으며, 세비 삭감액은 전액 피해 복구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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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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