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전의 냉각기능 회복을 위한 작업이 일진일퇴하고 있는 가운데 4호기의 주제어실에 불이 켜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4호기 외부로부터의 전력 복구 작업이 진전을 보이면서 29일 오전 11시 50분 주제어실이 점등됐습니다.
도쿄전력 측은 지난 22일 3호기를 시작으로 문제가 많던 1호기에서 4호기까지의 주제어실 전원 회복이 오늘로 모두 완료되면서 냉각 기능 회복을 위한 계기 확인 작업에 나서기로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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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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