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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태호, 야권분산에 승부걸면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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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야권 분산에 승부를 걸고 김해을 선거에 나왔다면 어리석은 판단"이라며 4.27 김해을 보궐선거 야권후보 단일화에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김 전지사가 야권 단일화 실패를 노려 나온다면 지금이라도 전략을 바꿔야 한다"며, "평소 고향인 거창에 신경을 많이 쓰던데 김해을에는 왜 출마하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대표는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에 대해선 "여론조사 50%, 국민참여 경선 50%를 적용하기로 한 시민단체의 중재안을 수용해 세부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해에서 야권 단일화를 하지 않고 선거를 치른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며 "다음달 10일전까지는 후보 단일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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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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