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북한 이탈주민의 결핵 발견율이 남한 국민보다 6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2006년부터 3년간 입국한 북한 이탈주민 가운데 1.2%가 결핵 환자였다면서 이는 남한 국민의 발병률 0.2%보다 6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결핵 예방을 위한 대북지원이 중단된 상태라면서 이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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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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