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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옥상공원 20만㎡…여의도공원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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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건물 옥상에 조성한 공원의 면적이 여의도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45곳의 건물에 만든 옥상공원 면적이 20만 62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면적은 약 22만 9천 제곱미터인 여의도공원에 육박하는 것입니다.

옥상공원은 토지보상비를 들이지 않고 도심에 녹지를 확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사업비를 민간건물은 50%, 자치구 건물은 70%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올해도 서소문동 시립미술관과 기상청 청사, 강서구 등서초등학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가산디지털단지 벤처타운 등 107개동에 5만여㎡의 옥상공원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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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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