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4개 팀을 신설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일 정부는 원전 사고에 대한 양국 공조를 강화하고자 합동으로 '연락 조정 회의'를 열고 그 산하에 과제별로 검토·작업팀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합동 팀에는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원자력 전문가, 미군, 자위대 등 정부 당국자는 물론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나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도 참가합니다.
4개 팀은 방사성 물질 방지팀과 핵연료봉 처리팀, 원자력 발전 폐로팀, 의료·생활 지원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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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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