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서울과 춘천 등 국내 여러 지역에서도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확인됐습니다.
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은 29일 오전 브리핑에서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공기를 채취 분석한 결과 모든 측정소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기 중 방사성 요오드는 1세제곱미터당 최소 0.049 밀리 베크렐에서 최대 0.356 밀리 베크렐이 검출됐습니다.
춘천 측정소에서는 세슘-137과 세슘-134도 1세제곱미터당 각각 0.018 밀리 베크렐과 0.015 밀리 베크렐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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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