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반국가교육 척결국민연합 등 국내 43개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교조 추방 시민단체연합'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전교조가 정치적 중립의무를 저버리고 시국선언, 정당가입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며, "학생들에게 건전한 인성교육보다는 가진 자에 대한 증오심, 친북·반미의식을 주입하는데 몰두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전교조 교사 비율이 30%를 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조 교사 출근 저지와 추방 캠페인, 전교조 교사 담임 거부 서명활동, 진보성향 교육감 주민소환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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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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