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군 훈련소 신병 면회 13년만에 부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1998년 폐지된 각 군의 신병 훈련소 면회가 13년에 부활됩니다.

국방부는 오는 5월부터 각 군의 신병훈련 수료식 후 훈련소 영내에서 가족면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병훈련이 1차와 2차로 나눠 8주간 진행되는 육군의 경우 5주간의 1차 훈련 수료 후 면회를 실시하고 해군과 공군, 해병대는 각각 5주와 6주, 7주의  신병훈련을 마치고 면회를 실시하게 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른바 '신병 군인만들기' 계획에 따라 지난 1998년부터 입대 후 100일 동안 면회는 물론 외출.외박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입대한 지 100일이 되면 4박5일간의 휴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걱정을 덜고 병영문화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입대 후 100일 기간 내 면회나 외출.외박을 단계적으로 허용해 왔으며 2008년 1월부터 공식적으로 '100일 휴가'를 없애고 '자대배치 1주 후 외출.외박'을 허락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