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제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북한 최고의 이공계 대학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주축으로 하는 과학자 대표단도 오는 5월 방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2월 미국 조지아주의 애틀랜타를 방문한 북한의 과학자 대표단이 5월에 다시 미국을 방문하게 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며 "협력대학인 미국의 시러큐스 대학도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러큐스대는 2001년부터 IT 부문을 중심으로 김책공대와 교류하고 있으며 양국 과학자들은 상호방문하면서 공동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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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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