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조선적 재일동포 사망자 두 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일본 미야기현 오시카군에 거주하던 재일동포 37살 이모 씨와 38살 이모 씨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로 조선적 재일동포 사망자가 확인된 것은 4명째입니다.
조선적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끌려간 이들 중에서 한국이나 북한 국적을 갖지 않고 일본에도 귀화하지 않은 재일동포로 법률상으론 무국적자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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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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