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세종대왕 동상에 대한 첫 세척작업이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동상 표면에 물에 섞은 중성 세제를 뿌린 뒤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부드러운 천으로 제거할 계획입니다.
표면 상태도 점검해 벗겨진 부분은 다시 코팅하기로 했습니다.
높이 6.2m, 폭 4,3m에 무게만 20톤에 달하는 세종대왕 동상은 지난 2009년 한글날에 맞춰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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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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