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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비 30억 유용 3D장비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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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은 지난 2006년부터 국가과제 14가지를 수행하며 연구비 30억원을 지원받은 뒤 이를 유용한 정황을 잡고 서울 송파동의 한 3D 장비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3일 수사관을 보내 확보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현재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업체 대표 신모 씨가 회계장부를 조작해 회사 공금을 빼돌린 혐의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가 지난해 3백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 기업으로 뽑힌 경위도 미심쩍다고 보고 관련 공무업 개입여부 의혹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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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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