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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난민지위 신청 420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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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420명의 난민지위 신청이 법무부에 지난해 접수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2010 선진국 내 비호 현황 및 경향 보고서에서 420명 가운데 47명이 난민 인정을 받았고, 난민 요건에 맞지 않지만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43명은 인도적 지위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국에 난민을 신청한 이들의 국가를 보면 파키스탄이 129명으로 가장 많았고, 킬키스스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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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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