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식품 안전에 대한 공포가 커진 가운데 국내 유통업체에서 일본으로 식품을 배송하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몰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난 11일부터 2주 동안 일본으로 배송되는 물량이 평소보다 2배 늘었습니다.
특히 라면과 과자, 통조림 등 가공식품의 주문 건수가 평소보다 최고 3배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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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50가구 이상 건설되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일반 공동주택과 마찬가지로 경로당과 놀이터 등 부대복지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의 가구수가 150가구 미만에서 300가구 미만으로 완화됨에 따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내일(29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가구수 확대로 주택관리 수요와 부대시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런 기준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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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골목슈퍼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나들가게 육성 지원사업' 대상 점포를 3천개로 확정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시설 개선 비용을 점포당 최대 1억 원까지 융자해주고 진열 상품 배열이나 간판 교체 등에 들어가는 비용도 일부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유통분야 전문가들을 권역별로 배치해서 경영 상담도 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