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반포동 잠수교에서 78살 김 모씨가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갑자기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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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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