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본 일본 이와테현의 한 할머니가 애견 덕에 목숨을 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소개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야코시 주민 83살 아키누마 씨가 지난 11일 지진 순간 꼬리를 올리고 이상 행동을 보인 애견 밥 덕분에 집을 일찍 빠져나와, 간신히 쓰나미를 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키누마 씨가 고지대로 올라가는 애견을 따라 재빨리 뛰어간 덕분에 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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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