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내년도 입시부터 일부 모집단위를 개별 학과로 분리해 신입생을 뽑습니다.
서울대는 2012학년도 입학전형안에서 교육학과 윤리교육과군 등 3개 모집단위를 기존의 학과체제로 복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과는 사범대 교육학과와 윤리교육과, 공대의 전기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 생활과학대의 의류학과와 식품영양학괍니다.
서울대는 통합해 선발하는 모집단위 내에서 학생들이 전공을 결정할 때 특정 학과에 대한 선호가 심해 학점경쟁이 치열하거나, 학문의 성격이 뚜렷이 다른데 통합선발했던 학부를 분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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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