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지구촌 불끄기 행사'가 26일 밤 서울에서도 열렸습니다.
밤 8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남산타워와 한강 다리들, 63빌딩의 전깃불이 꺼졌습니다.
세계야생동물기금 WWF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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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