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냉각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물을 실은 해군 바지선을 사고 지역으로 급파했습니다.
기타자와 도시미 일본 방위상은 오늘 미군이 인근 오나하마 만으로 민물을 수송할 예정이며, 다음주초 주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태평양사령부는 민물을 실은 바지선들이 후쿠시마로 급파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의 니시야마 히데히코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바닷물이 원전 장치를 부식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도쿄전력이 서둘러 바닷물 대신 민물을 원자로에 주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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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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