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순국 101주년을 맞아 중국에서 안 의사의 항일 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다롄안중근연구회 회원과 한국 학자들, 주중 대사관 관계자 등 50여 명은 랴오닝성 다롄 시 뤼순 구 뤼순감옥박물관에 마련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임성남 공사는 추모사에서 "안 의사가 시대에 앞서 제창한 동양평화론이 서서히 구체적으로 꽃을 피울 채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선족 동포들을 주축으로 하는 다롄안중근연구회도 안 의사 순국 101주년을 맞아 어제 다롄대에서 '안중근 의사와 동북아평화'라는 주제로 한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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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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