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동맹국들이 리비아 시민군에 무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미국과 유럽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프랑스가 시민군을 훈련하고 무장시키는 것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면서 오바마 미국 행정부도 국제사회의 리비아 개입을 승인한 유엔 결의가 시민군 지원을 허용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국적군은 런던에서 열린 고위급 회의에 시민군 고위 지도자 1명을 초청하는 등 시민군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서방 외교관은 시민군 무장 지원 가능성에 대한 법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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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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