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우리 국민 사망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일본 미야기현 경찰본부가 주 센다이 총영사관측에 한국인 86살 백모 씨의 사망사실을 통보해왔다"며 "백씨 시신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에게 이미 인도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씨는 미야기현 이와누마시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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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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