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아랍연맹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대 리비아 군사작전을 수행했습니다.
프랑스 군은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카타르가 전투기 2대를 출격시켜 프랑스 전투기와 함께 첫 번째 군사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방 다국적군은 오늘 새벽에도 트리폴리 외곽과 미스라타 인근 지역 등 카다피 친위부대를 겨냥해 리비아 곳곳에서 공습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수세에 몰렸던 시민군은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시민군이 친위부대가 장악한 아즈다비야의 동쪽을 통해 이 도시로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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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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