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았지만 방사성 물질로 토양이 오염되면서 농작물의 파종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후쿠시마현 재해대책본부는 현내 모든 농가에 볍씨 파종을 비롯한 모든 농작물의 파종을 연기하도록 당부했습니다.
후쿠시마현은 정부의 도움을 받아 토양을 분석한 뒤 농작물을 파종할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후쿠시마현은 또 농민 피해에 대해 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과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후쿠시마현은 일본의 농업 중심지역으로, 쌀 생산량은 전국 4위이며, 농업 출하액은 전국 1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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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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