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15분쯤 전북 진안군 주천면 계화마을 인근에서 미군 7명을 태운 시누크 헬기가 기체결함으로 비상착륙했습니다.
헬기는 송전탑을 건드리면서 인근 논두렁에 불시착했으며 이 사고로 미군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미군당국은 헬기가 한미연합훈련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오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헬기를 수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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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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