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2호기 원자로에 바닷물 대신 민물이 주입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어제 오후 3시 이후부터 1,3호기 원자로에 넣던 바닷물을 민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의 노심이 지나치게 가열돼, 연료봉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급한대로 바닷물을 썼지만, 소금기가 쌓이면 냉각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 댐에서 물을 끌어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는 2호기에도 민물이 주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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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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