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경포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25살 원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등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원 씨와 동승자 22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원 씨가 커브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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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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