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상하이 스캔들과 관련해 정부 합동조사단으로부터 결과를 공식 통보 받는대로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등 관련자들을 신속하게 엄중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사결과가 공식 접수되면 일벌백계 차원에서 법률에 의거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라며 관련자들의 비위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이번 스캔들을 계기로 전 재외공관의 복무기강 확립이 시급하다고 보고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각 공관에 대한 감사와 평가활동을 대폭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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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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