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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60% "경찰 피의자 조사관행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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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의 60%는 경찰의 피의자 조사 관행이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지난달 회원 1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경찰의 피의자 조사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0%인 109명이 '부적절한 편'과 '매우 부적절'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80%가 경찰서에서 피의자를 접견할 때 접견실 환경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변호사회는 오늘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토론회'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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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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