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탈북자와 함께 서해상으로 밀입국한 중국 조선족 3명이 군산에서 1차 조사를 받은 뒤 서울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23일 밤 11시쯤 중국 다롄에서 탈북자 6명과 함께 20톤 규모의 어선을 타고 밀입국한 이들은 남자 1명, 여자 2명으로, 정확한 입국경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해경과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들을 밀입국범으로 간주하고, 25일 중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본국으로 추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들과 함께 어선을 타고 온 탈북 주민 6명은 현재 서울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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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