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09년 말 80만 명에 불과했던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숫자는 아이폰이 도입되면서 급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1천만 명을 돌파했고, 올 연말에는 2천만 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20~30대 가입자 비중이 60%, 가입자의 84%는 스마트폰용 정액 요금제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 강남권의 전세 실거래가격이 지난달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파구 잠실의 전용면적 85제곱미터 리센츠 아파트는 1월 4억 5천만원에서 2월 4억 2천만 원대로 하락했고, 대치동 은마아파트 77제곱미터형은 2천만 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연초부터 몰려든 강남권 학군 수요가 마무리 된 것이 전세값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기아자동차가 1975년 브리샤 픽업 10대를 카타르에 수출한지 36년만에 누적 수출 1천만 대를 달성했습니다.
2005년 500만 대를 돌파한지 6년 만에 다시 500만 대를 추가로 수출해 글로벌 점유율도 3%대에 진입했습니다.
수출국은 1980년대 10개국에서 156개국으로 늘어났고, 차종별로는 모닝이 가장 많고 프라이드, 소렌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다음 달부터 사고 수리 때 중고부품을 쓰면 새 부품과의 차액을 돌려주는 자동차보험 특약이 삼성화재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 4대 보험사에 모두 적용됩니다.
이 특약에 가입하면 새 부품보다 적게는 20~30%, 많게는 40~50%까지 가격이 싼 중고부품을 사용할 경우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제한은 없지만, 수입차는 중고부품 공급이 어려워 배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