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건물 안전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초·중·고교 건물의 내진설계 현황을 재조사해 보다 강화된 내진설계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충남 대천에 있는 서울시교육청 수련원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시설과장 회의를 열고 지진방재대책 등이 담긴 '학교시설 재난 안전관리 방안'을 전달했습니다.
교과부는 2008년 기준 13.2%인 학교 내진설계 비율을 2015년까지 20%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학교건물 개축과 환경개선 사업 등과 연계한 새로운 내진보강 사업 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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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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