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연합군이 리비아의 대공방어망을 와해한 가운데, 비행금지 조치를 위반한 리비아 군용기를 처음으로 격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군은 카다피 국가원수의 출신 부족이 주로 거주하는 세브하와 트리폴리 근교 타주라의 군사기지들을 거듭 공습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ABC 방송은 프랑스 전투기가 미스라타 상공을 지나는 리비아 군용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격추된 비행기가 단일 엔진의 가레브 기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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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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